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OO TV (문단 편집) === 서비스 종료, 그리고 그 이후 === [[파일:7RejoH3.jpg]] '''9월 25일 쿠TV 홈페이지에 경영악화를 이유로 9월 30일자로 [[http://oi62.tinypic.com/29wpu11.jpg|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정식으로 올라왔다.''' 마지막날 이상호, 랜딩, 우레가 새벽에 쿠티비 막방을 했으며, 9월 30일 새벽 1시 48분 쯤 방송을 종료했다. 또한 우레와 러너가 뒷풀이 방송을 한 뒤 잤다. 러너 방송 끝난후 개소주도 라면 먹방을 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5377181|자세한 정황은 이쪽에]].~~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9월 30일. [[러너교]]가 굉장히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다. 그간 상황에 대해서 심정을 늘어놓지만, 역시나 냉소적인 반응이 대세.''' 위의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명확한 해명없이 시종 자신도 잘 모른다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라고만 일관했다. 최고의 압권은 다른 MC들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시청자들의 말에 '''제가 뭘 미안해해야하죠?'''라고 반문한 것과 너무 정신이 없어 '''고장난 핸드폰도 못 고치고 있다'''라고 말한 것.[* 마치 연락이 안된 이유가 단지 고장난 핸드폰 때문이라고 변명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또한, '대륙을 정벌하러 가겠습니다'를 KOO TV초기 영상촬영당일에 PD가 시킨 것이라고 했다.[* 물론, 자기도 동의했다고 하긴 했다.] 그리고 그 PD는 이미 나갔다고 한다. 직접 나갔다는 추측도 있었다. 이후 홈페이지가 모두 폐쇄되었다. ''' 9월 30일. '이상호, 랜딩, 우레'의 쿠티비 플랫폼 속 마지막 방송 영상의 일부분. ''' 본인들이 처한 상황을 활용하여, 최대한 긍정적으로 밝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돋보이는 영상이라고 풀이할 수도(?) 있겠다. 방송 도중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거론하는, 이후 활동내역에 대한 질문에선, 반 농담, 반 진담을 섞어서, '서수길 대표님 죄송합니다'와 같은 말로 되받아치기도 하였다. 아프리카TV로 돌아간다 하여도, 다음팟에서 재개한다고 하여도, 시청자들이 고운 시선으로만 봐주지 않을 걸, 본인들이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인지,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계속해서 언급한 모습 또한 상당히 인상적. 당시 시청자 수는 2만 명에 육박하였으며, 타 플랫폼을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자 수 1위를 찍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이 몰려와 방송을 시청했다. 아프리카 일반 비제이들 몇몇이 도방을 하여 방송을 켜고 즐겼을 정도로 많은 시선을 받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세 명의 비제이들이 한 언행으로 볼 때, 인터넷에서 나돌던 이야기들은 대부분 진실이었다라는 점에 대해서 부정할 여지가 없을 정도. 이상호와 랜딩은 현 상황에 대한 절박한 상황을 말과 행동으로 하여금 시청자들에게 확고히 전달해주었으나, 우레는 절박하다거나 망했다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견해. ~~영KOO정GE~~ GE 정지 사건의 원인이 된 주축이, 방관자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며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본인은 계속해서 부정중) [[http://cafe.naver.com/lolkor/10516295|우레 본인이 작성했던 글]] ~~GE렸KOO요~~ 10월 24일 이후로, 쿠티비에서 방송을 하던 MC들이 기존의 아프리카 플랫폼으로 복귀하면서, BJ라는 명칭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개소주와 사과몽이 먼저, 방송으로 문을 두드리며 시작을 밟았고 그 이후로도 메도우이헌터, 우레, 롤선생 등이 자신들의 개인방송국에 근황을 올리기도 하였다. 처음 방송을 켰던 사과몽의 경우, 쿠티비 MC들중 가장 먼저 복귀를 시도했기 때문에 평소 팬도 아니었던 시청자들로부터 쿠티비라는 이유 만으로 엄청 욕을 먹기에 이르렀었지만, 10월 27일 이후로 사과몽을 비난하는 여론보다 옹호하는 여론들만 남아 대다수는 이미 사과몽이 방송을 먼저 열었다는 점에 대한 용기를 높이사 칭찬하는 분위기로 기울어지고 있는 추세. 개소주의 경우, GE의 내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그다지 친목질을 하지 않았던 전적이 있고 KOO TV가 망하기 직전까지도 열심히 방송을 해서인지 복귀를 환영하는 사람과 복귀를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의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고 있다. 복귀를 코 앞에둔 솔선생의 경우 의외로 비난하는 여론보다 복귀를 반기는 여론이 많아 상당수가 그의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 아마 사과몽이 방송을 하면서 쿠티비와 관련된 비난 여론들을 먼저 상대해주었기 때문에, 두 번 말하지 않는 여론들이 그와 관련된 비난글을 또 적는 것을 관두면서 생겨난 효과라 여겨진다. 가장 큰 고비는 우레의 복귀에 있다. 쿠티비로 가기 이전, 가장 먼저 자신의 방송국에 쿠티비 관련 글을 올렸고, 가장 먼저 아프리카에 손을 뗀다는 발언을 했고, 가장 먼저 쿠티비로 옮겨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BJ이기 때문. 이 탓인지 인방갤을 포함한 아프리카 시청자들 대부분이 그의 방송국과 방명록에 '다른 사람은 괜찮아. 너는 복귀하지마.'와 같은 내용의 글을 도배 수준으로 올려놓는 형태로까지 이어졌다. 그는 10월 29일 오후 9시에 방송 복귀를 선언했고, 시청자들은 그의 게시물에도 방명록에도 비난의 댓글을 수시로 달고있는 상황이다. ~~10월 29일 오후 9시에 우레는 방폭당할거다~~ 11월 4일. 복귀한 우레가 자신의 방송국에 변명아닌 변명과도 같은 글을 남기기에 이른다. [[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BjId=ehdgkr6283&nStationNo=3291947&nBbsNo=6570358&nTitleNo=58949471&szType=read_bbs|방송국에 올린 글 링크]] GE 식구 모두가 영구정지를 당한 이유가, 자신이 이전에 올렸던 글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의견. 정작 읽어보면 어리숙하고 딱한 자로다라는 말 외엔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묘한 논리의 글로 도배가 되어있다.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신이 썼던 '아프리카에서 손을 뗀다'라는 발언의 뜻이, 'GE회사가 아프리카 스폰과 방송시간 등 아프리카 관련 모든것에 터치하지않고 자유롭게 방송하도록 해주겠다.'였다. 고로 내 잘못은 없고,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난 아프리카 정지를 당하겠다.라는 내용. 어떻게 생각하고 써야 아프리카에서 손을 뗀다라는 문장이 저런식으로 순화되는지 정말 묘할 뿐이다. 저희는 아프리카에 손을 떼기로 하였습니다. 라는 문장은 엄연히, 자신과 다른 인물들을 함축시켜 포함시킨 뒤, 아프리카를 더 이상 쳐다도 보지 않을 것 입니다 와 같이 적어놓은 일종의 선포 글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저런 문장으로 재해석이 가능한지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예측하듯이, 저건 아프리카에 돌아오기 위한 포석으로서, 자신의 잘못이나 죄를 최대한 묵인하고 최소화 시키는 것으로, 어떻게 해서든 복귀하는데에 큰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는 우레의 계획이다. 자신도 원흉이란 걸 알고, 아프리카에 대한 비난을 일삼으며, 쿠티비에서 방송했던 것을 본인이 매우 잘 알기 때문에, 더 더욱 저런 과거에 얽매이는 것 같아 보인다. 당연히 시청자들은 이와 같은 변명글을 보고 분노하였고, 댓글은 실드보다도 공격적인 댓글만이 오고가는 추세이다. 현재 예전 쿠티비의 유튜브가 오스카 엔터테이먼트로 바뀌고 대표 이미지도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